검색결과
  • [北, 6자회담 재개 발표] 리비아 核포기에 입지 축소

    북한 방송이 6자(남북, 미.일.중.러)회담 25일 개최를 보도한 시각은 남북 장관급회담 북측 대표단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기 40분여 전이었다. 그 순간 장관급회담에서 북측에 회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2.04 09:19

  • [北, 6자회담 재개 발표] 리비아 核포기에 입지 축소

    [北, 6자회담 재개 발표] 리비아 核포기에 입지 축소

    북한 방송이 6자(남북, 미.일.중.러)회담 25일 개최를 보도한 시각은 남북 장관급회담 북측 대표단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기 40분여 전이었다. 그 순간 장관급회담에서 북측에 회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2.03 18:27

  • [2003 지구촌 사람] 3. 네오콘

   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(WTC) 쌍둥이 빌딩이 알카에다의 테러공격에 사라지고 한달 뒤인 2001년 10월 초. 이슬람 순례객 차림의 말을 탄 한 무리가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산맥을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2.12 18:02

  • ['新제국' 미국은 어디로] 존 페퍼 FPIF 선임연구원

    미국의 외교.안보 싱크탱크인 '포린 폴러시 인 포커스(FPIF)'의 선임연구원인 존 페퍼는 최근 워싱턴 서점가의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'파워 트립(Power Trip)'(2003)의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0.29 18:23

  • ['新제국' 미국은 어디로] 14. 기독교 원리주의자

    ['新제국' 미국은 어디로] 14. 기독교 원리주의자

    텍사스주 웨이코는 인구 12만명의 아름다운 전원도시다. 야구팀 텍사스 레인저스의 '명사의 홀'도 웨이코에 있다. 거기서 28km 거리에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크로퍼드 목장이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0.27 17:49

  • ['新제국' 미국은 어디로] 6. 이념의 공장 싱크탱크

    ['新제국' 미국은 어디로] 6. 이념의 공장 싱크탱크

    2001년 3월,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 취임 두달 후. 백악관 출입기자들이 공군1호기(대통령 전용기) 안에서 대통령에게 "현 정부의 미사일 방어계획은 뭐냐"고 물었다. 그러자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0.05 16:52

  • ['美·유럽 관계 및 아시아 위상' 주제발표] 윌리엄 파프

    ['美·유럽 관계 및 아시아 위상' 주제발표] 윌리엄 파프

    ◇갈등 깊어가는 미국과 유럽=올해 초 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이 이라크 전쟁을 언급하면서 "유럽에는 '젊은 유럽' 과 '늙은 유럽'이 있다"고 해 외교가에 파문이 일어난 일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9.29 18:53

  • ['新제국' 미국은 어디로] 1. 고독한 거인의 마이 웨이

    ['新제국' 미국은 어디로] 1. 고독한 거인의 마이 웨이

    뉴욕 맨해튼 남쪽의 그라운드 제로. 세계무역센터(WTC) 쌍둥이 빌딩이 서있던 자리다. 묵시록적 충격의 흔적이 사라진 그라운드 제로는 사방에 안전망이 둘러쳐진 20에이커(약 2만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9.21 17:43

  • [틴틴 월드] 미국의 새 정치이념 '신보수주의' 목표는 뭔가요

    이라크 전쟁을 전후해 “신보수주의자들(Neoconservatives)이 미국을 움직인다”는 얘기를 종종 들어보셨을 거예요. 줄여서 ‘네오콘(Neocon)’으로 부르는 신보수주의자들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5.26 17:36

  • [월드 워치] 굿바이 유엔 ?

    이라크 전쟁을 사흘 앞둔 지난 3월 17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TV 연설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. "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. 그래서 우리가 그 책임을 수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5.18 21:01

  • [월드 워치] 다시 주목받는 美 신보수주의

    1991년 소련 해체로 냉전이 끝났을 때 세계는 평화의 새 시대를 맞는 희망에 가슴 부풀어 있었다. 그러나 이와 반대로 미국의 군산복합체는 사활 (死活)의 기로에 섰다. 그들은 소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5.11 21:30